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무분별한 난개발, 더는 안 돼

기사승인 2020.02.11  13:05:33

공유
default_news_ad1

- 시, 난개발 방지 위해 지구단위계획 운용 규정 마련

거제시가 ‘지구단위계획 운용 규정’이 제정됐다. 실효성은 지난달 23일부터다. 2000년대 이후 급격하게 도시가 확장되면서 산림지역 내 공동주택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이뤄짐에 따라 양호한 산지 및 녹지경관 훼손·기반시설 부족·사면유실 등 자연재해발생으로 난개발에 따른 문제가 발생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 12월27일 거제시 도시계획조례를 일부 개정했고, 개발행위허가 기준 가운데 입목축적에 대해 임업통계연보의 헥타르(ha) 당 입목축적의 120% 이하에서 100% 이하로 변경했다.

이번에 새로 제정 및 공포한 ‘거제시 지구단위계획 운용 규정’은 주택건설사업이나 대지조성사업의 입지기준인 경사도·입목축적 및 표고에 대한 기준이 마련됐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지구단위계획구역 전체 및 가구별 평균경사도는 기존 20도 이하에서 18도 이하로, 전체구역의 헥타르(ha)당 입목축적은 녹지지역과 비도시지역은 100% 이하에서 80% 이하로 강화됐다.

기준 해수면에서부터 계획구역의 최고높이를 나타내는 표고는 150m 이하로, 건축계획이 포함된 가구의 표고는 130m 이하로, 전체 구역면적 중 지목이 임야인 토지면적의 합이 50% 이상일 경우 표고는 100m 미만으로 제한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