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손삼석 전 市 공보과장, 한반도문학 시 부문 ‘신인상’

기사승인 2019.12.03  16:30:45

공유
default_news_ad1

거제 출신의 손삼석 전 거제시 문화공보과장이 지난달 16일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 대연회장에서 열린 제6회 한반도문학 출판기념회 및 문학상 시상식에서 시 부문 신인상 수상을 수상했다.

손 전 과장의 작품은 ‘뻐꾸기시계’, ‘이슬’, ‘별’, ‘새’, ‘어느 봄날’ 등이다. 심사에는 성기조 교원대 명예교수, 신상성 용인대 명예교수, 권태주 한반도문협회장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손삼석씨의 작품은 오랜 습작활동을 통해 히말라야를 넘나드는 문학적 내공을 쌓아 상당한 수준급의 작품을 제출했고, 많은 응모작품 중 돋보이는 수작으로 망설임 없이 당선작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날 김화(대한언론인회 이사)씨와 김학중(연세대 객원교수)씨도 함께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손 시인은 “나름의 소신으로 38여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정체성을 찾아 고민했던 갈등의 시간을 거쳐 문학에의 길을 찾아 나서게 됐다”면서 “우주의 한 점 먼지 같은 지구와 그 지구에 존재하는 아주 작은 미립자 같은 존재로서, 타임머신을 타고 제 안의 우주를 찾아 쉬엄쉬엄 길을 떠나려 한다”고 수상소금을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