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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석 시인, 시집 출판기념회 열려

기사승인 2019.11.11  14: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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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어느 따뜻한 날에’ 펴내

인송(仁訟) 김삼석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겨울 어느 따뜻한 날에’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1일 거제축협 컨벤션센터 3층 연회장에서 문인들과 가족 등 2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거제문인협회 이금숙 회장은 “거제문협 중견시인으로 자리매김한 김 시인의 주옥같은 첫 번째 시집 출판을 축하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시집 평설을 맡은 능곡 이성보 시인은 “이 시집을 요약하면, 첫째는 불교철학적 공(空) 사상이요, 둘째는 자화상 해체론이며, 셋째는 자화상 흔적 찾기로 대변할 수 있다. 등단 후 문학수업을 통하여 숙성기간을 거친 김 시인의 작품들이 해변의 몽돌처럼 다듬어져서 자그락거리며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있는 듯하다” 고 말했다.

한편 김 시인은 거제출생으로 월간 ‘시사문단’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 문단에 등단했다. 농협지점장과 축협 상임이사, 거제문협 이사와 감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문협·거제문협·거제시문학회·한국시사문단작가회 회원과 거제문화원 이사, 거제낭송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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