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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촌의 주역, 청년농업인 힘 모은다

기사승인 2019.09.10  12: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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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울 거제’ 창단식 가져
영농기술 교육·정보공유 등
네트워크 구축해 교류·협력


거제지역 청년농업인들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농업의 미래를 열어 나간다. 
거제 청년농업인 모임인 ‘잘 키울 거제’ 창단식이 지난달 26일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단체는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이 있는 만 49세 이하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동혁 회장, 문종석 부회장, 유상옥 감사가 각각 임원으로 취임했다.
‘잘 키울 거제’는 영농기술 교육 및 정보 공유는 물론 공동판매, 마케팅, 농업정책 개발, 농업 외 수익 사업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젊은 귀농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보다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유봉도 소장은 “6차 산업과 스마트팜 등 선진농업에 젊은 농부들이 앞장서 달라. 거제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또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 우승태 지부장은 “농촌고령화가 사회적 문제인 가운데 청년농업인 발대식은 의미가 크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동혁 회장은 취임사에서 “저희 단체는 미래 전문 농업인을 꿈꾸며 땅속에서 꿈을 캐는 청년농부들의 모임”이라며 “청년농부들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합하고 교류하면서 농촌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창단식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을 돕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농업기술센터 특화농업과 신서희 주무관, 농산물 마케팅과 정은래 주무관,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 최재호 과장에게 감사패도 전달됐다.

‘잘 키울 거제’는 거제시에서 농업에 종사하거나 준비 중인 만 49세 이하 시민들에게 상시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회원가입 문의 : 010-6282-9542)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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