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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정 고용부 차관, “조선업 2000명 인력 수요 예상”

기사승인 2019.09.09  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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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방문
“행정혁신 대표적 사례” 격려
인력복귀 지원 ‘웰컴센터’ 구성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지난 6일 거제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정부 행정혁신 대표 사례라며 격려하고, 지역의 조선업계가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거제 조선업 일자리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을 격려하고, 조선업의 인력 수급 및 고용 전망과 네트워크 참여 기업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부에 따르면 거제 조선업 일자리 네트워크는 최근 조선업의 업황 회복에 따라 거제 지역에 약 2000명 이상의 조선업 인력 수요가 예상되면서, 기능 인력의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거제 웰컴센터’를 구성하고 타 지역 구직자 377명에게 지역의 일자리를 알선하고 기숙사를 지원하고 있다.

거제 웰컴센터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조선업 희망센터, 거제시 일자리 지원센터가 협력해 구성한 조직이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조선업 불황으로 고용위기가 계속되자 기업에 먼저 채용 대행 등을 제안하고 지역 내 22개 일자리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이끌면서 인력 양성, 채용 대행, 사후 관리를 제공해 작년 한 해 동안 희망의 일자리 183개를 만드는 성과를 이뤘다.
임서정 차관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적극 행정에 중점을 두고 노력한 거제고용복지+센터의 사례는 고용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부 혁신의 대표 사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만들어 낸 거제고용복지+센터의 성과가 지역의 조선업 일자리 문제 해결까지 연결된다면 지역의 고용위기 극복과 조선업계의 빠른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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