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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 의제 발굴 원탁토론회’ 개최

기사승인 2019.08.05  23: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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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시민단체·공무원 등 80여명
지역현안 해결 위해 열띤 토론 

거제시는 민관협치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사회혁신 의제 발굴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원탁회의에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대표 의제 선정을 위해 지역주민, 시민단체,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 

원탁토론회는 기존 원탁토론회와 달리 행정기관에서 의제를 정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제안한 의제를 선정해 거제 시민의 참여 권한을 넓혔다. 

시민 제안에서 도출된 △시민참여형(시민평의회)플랫폼 구축 △가로수정비를 통한 도시 미관 정비 △민관협력 재생에너지 컨소시엄 구성 △동남관문공항 가덕 건설에 관한 논의 △조선소 하청노동자 노조할 권리 보장을 위한 지역 협의체 구성 △이웃분쟁예방 위한 마을주민 자율조정기구 구축 △가칭 〈너도나도 시민 방송국〉 설립 △이주노동자와 이주여성들의 사회적 소외 등 8개 의제로 테이블별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 참가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한 참가자는 “하나의 의제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고, 지역현안을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정할 수 있다는 게 인상 깊었다”며 “내가 높은 점수를 준 의제가 선정 되지 않았어도 나의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만족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토론을 통해 선정된 의제는 2019 경남지역혁신포럼에 상정해 의제해결 컨설팅, 기술지원, 예산지원을 통해 주민·전문가·공공기관·지자체가 함께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허동식 거제시 부시장은 “원탁토론회를 통해 민주적 시민의식 역량 강화와 함께 민관협치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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