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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사업’ 성과 200명 지역기업 채용

기사승인 2019.07.22  10: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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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업체에 인건비·4대 보험료
월 200만원씩 1년간 지원

거제시는 올해 상반기 청년 일·잠자리도움사업을 추진, 200명의 청년을 105개 지역 기업체와 사회적기업 등에 채용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거제 청년 일·잠자리도움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으로 기업 등에서 청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와 4대 보험료를 월 200만원씩 1년간 지원한다. 올 상반기 거제시가 추진한 거제 청년 일·잠자리도움사업의 규모는 총 200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다.

시는 “2015년 이후 조선산업 불황에 따른 구조조정 여파로 1만2000여명의 청년인력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기업 등에서 청년을 적기에 채용하지 못해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사업대상을 5인 이상 사업체로 완화하고, 기업당 지원 대상 인원도 확대해 105개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200명의 채용을 지원했다. 조선업 108명, 농수산업 7명, 선박구성부분품 및 설계업 63명, 건설·전기·조경업 15명, 여행업 3명, 기타 4명 등이다. 특히 이들 중 42명은 다른 지자체에서 취업을 위해 거제시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거제에서 직장을 구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민간기업 등에 80명의 청년채용을 지원할 방침”이라며 “지역 기업과 업체 등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청년 일·잠자리 도움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거제시 일자리정책과(639-4104~5번)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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