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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초·중·고 학교운영위원장과 소통 간담회

기사승인 2019.06.17  1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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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학용 육교·진로센터 설치 등 논의

거제시는 지난 7일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지역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초청해 소통·공감 간담회를 열었다. 담회는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시의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교육의 발전방안을 지역 교육위원장과 함께 고민해보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46명의 초·중·고 운영위원장들이 참석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2019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무상급식비 지원등 교육환경개선에 총 192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에 김창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은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시의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 다만 아직까지 시 학급, 학교에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으니 계속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변광용 시장은 “교육의 문제는 교육청만의 문제가 아니다. 시도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하고 개선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운영위원들과 교육종사자의 노고가 빛이 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교육환경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학교운영위원장들은 △학교 건물 노후화에 따른 예산지원 △안전한 통학을 위한 육교설치 △학교정화구역 내 위해업소문제 해결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 △자유학년제 진로센터 설치 등 개별 학교 사안과 함께 지역 전체 교육현안 문제들을 건의했다. 시는 운영위원들이 건의한 사항들에 대한 검토결과를 관련 부서 및 거제교육지원청과 협의를 거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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