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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축협장, “환골탈태해 신뢰받는 조합되겠다”

기사승인 2019.04.01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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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언론인과 간담회 가져
‘조합원을 위한 조합’ 강조

“뼈를 깎는 노력으로 반드시 거제축산농협을 정상화 시키겠다”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를 통해 당선된 박종우 거제축협조합장은 지난 27일 조합 회의실에서 지역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조합장은 지역사회에 퍼진 거제축협의 부정적 이미지를 뿌리 뽑고, 새롭게 태어나는 거제축협 재건을 다짐했다. 거제축협은 최근 무자격 조합원과 부실 운영 등의 말썽을 빚으며 많은 이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린 바 있다.

이에 박 조합장은 “앞으로 조합이 적극적으로 나서 흔들림이 없도록 지도·관리하겠다”며 “특히 일반고객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심는 일이 없도록 전 임직원들이 서비스체제를 개선하고 고객응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실적으로 축산업 관련 규제, 조합원의 고령화로 인한 축산환경의 어려움 등 주변환경을 감안해 사전에 대비하는 자세로 근무 자세를 전환할 것”이라며 “불요불급한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고객들이 불안감으로 인한 예금이탈을 막고, 민원처리를 신속히 함과 동시에 출자증대운동 등을 통해 진정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당당하게 포부를 밝혔다.

또 “축산인을 위한 축협, 충실한 사회적 기업역할 수행, 시민과 함께하는 축협이 되어 상호 소통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투명한 운영공개와 지도컨설팅을 맡음으로써 지역금융과 유통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삼석 상임이사도 “어려움을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조합원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발전을 위하고, 상생하는 조합으로의 금융,유통사업의 획기적인 발전과 로드맵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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