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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13개 조합장선거 결과…9곳 새 조합장 탄생

기사승인 2019.03.18  09: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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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1만7590명 중 83.7% 투표
현직 동남부농협장 등 4명만 생존
장목농협 11표·거제수협 14표 희비
21일부터 취임, 임기 4년 스타트

지난 13일 거제지역 13개 조합을 이끌 조합장을 뽑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진행된 결과 9곳이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무투표 조합 3개(연초·거제·둔덕농협)를 제외하면 현직이 자리를 지킨 곳은 동남부농협 원희철 조합장이 유일하다.

거제지역 전체 투표율은 83.7%로 1만7590명의 선거인 중 1만4721명이 투표했다.
먼저 5파전으로 가장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 신현농협은 박현철(693표) 후보가 신용대(568표)를 후보를 꺾었다. 박선모(301표), 추교종(213표), 옥대석(199표) 후보가 뒤를 이었다.

거제축협은 박종우 후보(205표)가 큰 표차로 이종석(126표), 권오은(16표) 후보를 제치고 조합장 자리를 차지했다. 거제축협은 최근 무자격 조합원 대거 정리로 조합원 수가 크게 줄어든 상태에서 선거를 치렀다.

장승포농협은 이변이 일어났다. 3선을 노리던 권순옥(663표) 현 조합장을 누르고 이윤행(748표) 후보가 당선됐다. 이어 사등농협은 김학권(474표) 후보가 김광민(104표), 김규식(120표), 임수환(195) 후보를 큰  표차로 압도하고 당선됐다.

장목농협 선거는 접전을 벌였다. 김현준(384표) 후보가 불과 11표차로 김현수(336표)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거머쥐었다. 윤학수(279표), 윤치림(186표) 후보가 뒤를 이었다. 하청농협은 주영포(687표) 후보가 재선에 도전한 정홍섭 조합장(411표)을 누르고 당선됐다. 일운농협은 이성균(697표) 후보가 두 배에 가까운 표차로 조영래(373표) 후보를 꺾고 당선했다. 동남부농협은 원희철(914표) 조합장이 김상진(502표) 후보를 제치고 3선에 성공했다.

거제지역에서 가장 많은 3804명의 선거인수를 가진 거제수협 선거는 한 끝 차이로 당락이 엇갈렸다. 엄준(1165표)후보가 불과 14표차로 성충구(1151) 후보를 제쳤다. 김종천 후보는 898표로 분투했다. 산림조합장 선거는 김영삼 후보(900표)가 윤갑수 후보(650표), 서준호 후보(468표)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당선자 13명은 이날 당선증을 교부받고, 오는 21일부터 임기에 들어간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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