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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한다

기사승인 2018.12.31  1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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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거제또바기장애인풍물단 정기연주회
지난 22일 게릴라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제1회 거제또바기장애인풍물단(단장 이은수) 정기연주회가 지난 22일 디큐브 백화점 1층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거제 또바기 장애인 풍물단의 첫 연주회로 게릴라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연마다 거제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공연이 이어지며 한겨울 추위에도 따뜻함과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작은 울림을 만들어 냈다.

이은수 단장은 “첫번째 정기연주회를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준 거제시장애인연맹 김은실 회장과 연주회 장소를 제공해준 디큐브 거제백화점, 특별공연에 참여해 준 거제통기타반, 색소폰 연주자 김해진씨, 삼성중공업강원도향우회의 자원봉사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내년에도 거제또바기장애인풍물단의 활성화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물놀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재능기부공연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거제또바기장애인풍물단은 2016년 5월 창단돼 2018년 9월 거제시장애인연맹 부설기관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풍물단이다. ‘또바기’란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라는 뜻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감동의 울림을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은수 단장과 유인숙 부단장을 중심으로 장애인과 봉사자가 함께 하고 있다.

지난 9월7일 전국 30여개팀이 출전한 A+풍물한마당에 참가해 장려상을, 지난 10월21일 여수풍물축제에서는 종합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 단장 역시 올해 스폐셜K 제6회 장애인예술경연대회 무용부문에서 장려상을, 8월25일 K댄싱퀸 춤잔치 무용부문에서 은상, 여수풍물축제에서 풍물부문 개인대상을 각각 받았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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