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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거제까지 이어진다

기사승인 2018.12.11  09: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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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서부경남 발전비전 용역에 거제·통영 포함 확인

남부내륙철도사업 추진이 순항하고 있다. 지난 5일 경남도는 남부내륙철도 연계 ‘서부경남 발전 그랜드비전 수립용역’을 발표하고 역세권 개발계획을 포함한 용역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내년 7000만원을 편성해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용역 주요내용은 남부내륙철사업 구축되면 연계 신성장 경제권 구축을 취한 그랜드비전 제시, 문화·관광·힐링사업 등 서부경남 관광클러스터 구축 등 역세권 주변 인프라 개발을 위한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포함돼 경남도의 종합적인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 관련, 최근 사업용역에 거제·통영이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며 혼선을 주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용역 명칭이 ‘서부경남 발전 그랜드비전 수립’으로, 말 그대로 서부경남권에 거제시와 통영시가 포함되지 않는 것”이라면서 “이 때문에 내륙철도에 거제·통영이 제외된 것으로 시민들이 충분히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경상남도 담당자와 사실 확인 결과 용역 명칭의 서부권지역에 통상적으로 통영·거제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공간적 범위에 명기를 하지 않은 것”이라며 “KTX 역세권 개발 계획은 합천역부터 거제역까지이며, 거제역과 통영역의 역세권 개발계획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경남도 관계자 역시 “남부내륙철도의 조기건설이 가시화됨에 따라 KTX연계 서부경남 신 경제권 구축으로 균형성장 실현을 위해 업무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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